[태웅] 그린뉴딜 수혜주...국내 유일의 풍력 단조 업체

관리자 기자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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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주: 태웅(044490)


태웅은 풍력발전, 플랜트산업, 조선업 등 수요산업에 소요되는 핵심 단조부품을 생산, 공급하는 자유형단조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미국 GE, 독일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등이 동사의 주요 거래처 기업이다.


한편 그린뉴딜섹터로 주목받고 있는 태웅은 현재 세계 핵심 풍력부품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으며, 핵심 풍력부품인 메인샤프트와 타워플랜지는 국내 단조업계 최초로 세계 인증을 받았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풍력 업체 등에 단조부품을 납품하며, 향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괄생산시스템 및 생산체제 보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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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풍력발전은 자연 상태의 무공해 에너지원으로 대체 에너지원 중 가장 경제성이 높은 에너지원이다. 이에 정부에서는 2030년까지 해상풍력을 통한 전력 생산 규모를 100배로 늘리면서 영국, 독일, 미국 등에 이어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 도입의 계획을 밝힌 상태다.  


더불어 세계 풍력에너지협의회(GWEC)는 현재 29.1GW 정도인 해상풍력 발전용량을 2030년까지 234GW까지 약 8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그린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환경과 인간이 공존해야하는 미래산업의 숙제로 전 세계적인 산업추세로 인정받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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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태웅은 풍력에너지 섹터로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38억7100만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PUSH뉴스=이영진/정채영기자]

기사작성시간 2020-12-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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