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발행 후 최대 148.41%

최대 주주 변경에 도약 채비 완료한 기업

최초발행 2021.05.2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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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주주 변경에 도약 채비 완료한 기업의 썸네일

👉🏼이 기사는 2021년 5월 11일 노출된 푸시 리포트 후속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전봇대 사이 전선에 위험하게 앉아 있는 새들을 못 볼 전망이다. 정부가 미관, 안전을 위해 2025년까지 2조8500억원을 투입해 지상에 난립한 통신선·전력 케이블 정비(지하 매설 등)에 나서기 때문이다.

올해 시작되는 이 사업에 최근 미국서 잇달아 수주를 달성한 국내 최초의 전선회사 대한전선(001440)이 관심을 받는다. 대한전선은 올 1분기 미국에서 700억원의 수주고 달성했다.

 

호반 품에 안겼다

대한전선은 지난 2015년 사모펀드에 인수됐다. 하지만 작년 6월부터 대두되기 시작한 회사의 합병설은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다. 대한전선은 올해 3월에 호반산업과 매각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인수 작업에 착수해, 지난 5월 18일 호반산업이 자사가 발행한 주식의 40%를 보유하며 최대 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또한 호반그룹은 25일 대한전선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코스피200에 편입

지난 25일 대한전선을 포함한 5개 기업이 코스피200에 새로 편입된다. 다음 달 11일부터 코스피200에지수 산정에 포함된다. 코스피200은 코스피 기업 중 시가총액, 일평균거래대금, 업종 대표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200개의 종목으로 기업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는 척도로 간주된다.

연이은 호재가 주가에 반영됐다. 대한전선의 최대 주주 변경 공시 다음 날 주가는 저점을 높여가며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였고, 코스피200지수 편입 소식에 주가는 1615원을 기록했다. (전일 대비 16.1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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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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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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