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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난 모르겠고 신고가 간다

최초발행 2022.04.26

캔들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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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난 모르겠고 신고가 간다의 썸네일

▲ 클립아트코리아

 

주식시장에서 수많은 보조지표와 기법이라 이름 붙여 검색식 매매하는 것도 실력이고 능력이라고 생각되지만 과연 주식시장이 기법이라는 스킬만으로 승산 있는 시장일까?

 

소위 기법이라는 스킬도 배워둘 수 있다면 또 하나의 무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주식의 기본적인 원리대로만 매매한다 해도 수익 낼 수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채 매매 스킬만 찾아다니는 것은 우리가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왜냐하면 세상 만물의 원리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주식의 기본은 무엇일까?

 

첫째, 이익을 내고있는 회사 또는 앞으로의 이익이 더 기대되는 기업을 골라야 한다.

 

둘째, 주가의 상승을 이끌 수 있는 주체가 존재해야 한다.

 

셋째, 리스크를 감내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 명확해야 한다.

 

 

자 위에 3가지는 주식투자의 경험이 있는 투자자 또는 서점에서 책 몇 권 사서 읽어본 투자자라면 대부분 주식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라 그다지 새로운 내용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위 내용을 기본 베이스로 실전에 투입해보면 어떻게 적용을 시켜야 하는지 모르는 투자자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오늘은 위 세 가지 내용을 토대로 쉬운 종목, 힘 있는 종목, 더 갈 종목을 실전에 대입해서 분석해 보려고 한다.

 

 

오늘 살펴볼 실전 종목은 반도체 중고 장비 대표기업 [서플러스글로벌]이다.

 

2000년 중반부터 반도체 중고 장비거래를 시작한 서플러스글로벌은 기존의 중고 장비 사업 외에도 최근 반도체 부품 유통 사업을 확장 시키며 사업의 다양화로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이니 위 세 가지 기준에 부합하는지 한번 분석해 보도록 하자.

 

 

첫 번째 기준을 대입해보자

 

기업의 존재 여부는 이익을 내기 위함이다.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이 이익을 내고있는 회사인가? 즉 장사를 잘하고 있는 회사이며 재무상 문제가 없는 회사인가는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사항이다.

 

물론 재무제표상의 숫자들은 100% 믿을 수 없지만, 우리가 참고할 수 있는 가장 가까이 있는 참고자료인 것은 확실하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고 회사에 쌓아둔 자금은 많고 부채는 적다면? 이익을 내고 있고 사업을 잘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아래 2월에 나온 공시를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2월 8일 장 종료 후 실적에 관한 공시가 나왔다.

 

20년도 대비 21년 실적이 급증했고 작년에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 경영이 악화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 기업만큼은 이익을 내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기준을 대입해보자

 

장 마감 후 공시가 나온 다음 날 주가는 (+)14% 갭상승으로 시작했고 올해 들어 최대 거래량이 출현 되며 장중 상승세를 보여 주었지만, 종가는 음봉으로 마감되었다.

 

최대 거래량이 터진 것 만으로는 상승 매수세로 볼 수는 없다.

 

종목의 상승 주체가 공시 내용에 팔고 나간 상투가 자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래 형광색 박스가 중요한 포인트인데 실적 공시 이후 상승 주체가 없다면 주가는 하락했을 것이다. 굳이 상승시킬 이유가 없이 공시를 통해 물량을 정리하는 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시 이후 저점 상승세가 출현 되고 있고 최근 주가의 흐름을 보면 2월 공시가 나왔던 주가 부근까지 지속해서 계단식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정확히 표현하면 [최대 거래량 = 상승주체 체크할 수 있는 기준 출현]으로 해석하는 것이 제대로 된 표현이다.

 



그럼 상승 주체인지의 기준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저점 상승세 기조(형광색 박스 포인트) 와 더불어 거래량이 재차 상승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상승 주체가 존재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 세 번째 기준을 대입해보자

 

사람마다 주식투자의 기대 수익률과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기준이 다르다.

 

하지만 종목에서의 명확한 기준을 볼 수 있는 실력만 있다면 문제 되지 않을 것이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작년 10월부터 4~6개월가량 유지되고 있는 저점이 3800~4000원인 것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대략적으로 6개월가량 지켜준 방어선이 구축되어 있다는 것이고 이 방어선이 깨진다면?

 

하락세가 강한 구간으로 접어들게 되니 최종 마지노선을 이미 확인하고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실전 종목은 매수 타점 보다는 기본적으로 챙겨봐야 하는 원리에 관해 설명하고자 선정한 종목이다.

 

물론 현재 주가지수의 분위기와 역행하는 저점 상승세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앞으로 주가의 향방에 대한 힌트가 이미 나와 있다.

 

 

 

[PUSH뉴스=캔들의 신]
기사공개시간 2022-04-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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