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발행 후 최대 2.82%

역대 최대 거래량 터진 올해 최대 수혜주

최초발행 2022.04.27

홍콩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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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거래량 터진 올해 최대 수혜주의 썸네일

썸네일 출처: 무림페이퍼 홈페이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원자잿값 상승이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펄프값이 폭등하면서 제지 관련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중 가장 독보적인 상승률을 자랑하는 종목은 무림페이퍼다. 무림페이퍼는 2022년 2월 최저점을 기준으로 3개월 만에 약 104%에 달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4월 26일에는 4,29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무림페이퍼는 백상지, 아트지 등 인쇄용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여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2006년 무림페이퍼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한 후 무림P&P, 골프장 및 스키장 운영업체 등 10여 개 기업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출처: 사업보고서

무림페이퍼의 주가가 급등한 것은 역시나 가격 인상이다. 국내 인쇄용지 가격을 다음 달 출고분부터 15%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산업통상자원부에 발표로는 미국 남부산 혼합활엽수펄프의 톤(t)당 가격은 지난해 연말 급락한 뒤 급상승 중이다. 1월 675달러에 이어 3월 785달러를 기록 후 이달 가격은 840달러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펄프, 석유 등 원자재 가격이 올라 제품 가격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재료 자체는 시장에서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분위기다. 회사 제품의 가격 인상은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차트상에서의 기술적인 요소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주봉 차트상 전반적인 주가 흐름은 2,000원~4,300원의 박스권 내에서 이루어진다. 실적 악화 및 경영 문제로 2020년 저점을 찍은 뒤 유동성 공급에 맞춰 4,235원의 단기 고점을 형성했다. 그 이후,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2,000원에 안착하는 듯하였으나 인쇄용지 가격 인상 소식에 재차 전고점을 뚫어준 모습이다.

 

출처: 무림페이퍼 주봉차트

 

그렇다면, 어떤 매매전략을 잡아야 유리할지 생각해봐야 한다. 주가가 박스권 내에 움직임을 보인다면 가장 원초적인 매매전략은 하단을 공략하는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메리트 있는 가격대는 2,500원 이하를 추천한다. 주가가 2,500원 이하로 빠졌을 시 투매성 물량이 출회되고 이를 흡수하는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한 급등세를 연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마냥 편하게 만은 보유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주가가 회복하는 시간과 이번 제지 업종의 특별한 호재 이슈가 없다면 지속적인 약세 가능성을 염두에 둬봐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앞으로의 주가 전망이다. 이 종목이 계속 오를지 아니면 내릴지에 따라 운용방식은 달라진다. 또한, 횡보하더라도 전혀 다른 매매원칙을 세울 수밖에 없다.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계단식 하락이다.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하였기에 급락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회계장부상 실적 개선의 여지는 있기에 단번에 급락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러한 기술적 분석으로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자리는 최소 세 군데가 나온다. 3,500원, 3,000원, 2,200원이 대표적인 매수 위치다. 3군데 모두 간단한 지지와 저항선만으로 분류가 가능하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모두가 알고 인지하고 있는 가격대라면 반응은 더욱 폭발적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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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정보

  • 업종

    종이,목재
  • 전일종가

    2,260
  • 고가

    2,935
  • 저가

    1,585
  • 거래량

    65,097
  • 시가총액

    95,285,31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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