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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터널 건설은 앞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 300% 급등 나올 이종목

최초발행 2022.05.04

파동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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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터널 건설은 앞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 300% 급등 나올 이종목의 썸네일

썸네일 출처: KT서브마린 공식 홈페이지

 

KT서브마린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수도권 도로 등 지하화 공약 소식에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윤석열 당선인은 도심 철도와 경부선 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지화한다고 언급했다. 추가로 신분당선은 서울 서북부 지역까지 연장하겠다는 의지도 전달했다. 

 

KT서브마린은 1995년 4월에 설립되어 2002년 2월에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이다. 당사는 해저통신/전력케이블 건설과 유지보수 사업, 해저파이프라인, 특수케이블 설치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마디로 해저 통신 및 장비 전문 기업으로 보면 된다. 매출 비중은 건설공사가 65%, 유지보수가 34%를 구성하고 있다.

 

해저터널 이슈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21년 8월 남해와 여수를 잇는 해저터널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19년 평가 기준이 개편된 이후 비수도권 지역균형발전이 정책의 화두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는, 비수도권 지역균형발전 평가 비중을 최고 40%까지 높이고, 수도권은 경제성 평가 비중을 최고 70%까지 높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말하면, 경제성은 낮더라도 지역균형개발 효과와 고용이 개선된다면 예비 타당성의 가능성은 높아진다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가능성이 높아진 예비 타당성으로 해저터널 건설 건이 많아지게 되면 KT서브마린의 매출도 자연스레 증가한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실제로 KT서브마린은 2019년 3월 ‘NEC Corportanion’과 CANI/SJC2 해저케이블 건설공사 수주를 맡았을 때 수주총액만 355억원에 달했다. 약 1~2년 만에 납기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해당 업체에는 매우 큰 사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주상황. 출처: 사업보고서

 

그렇다면, 주가는 현재 시장에 노출된 이슈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주봉상 차트는 2021년 6월에 9,080원의 최고점을 기록 후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하며 가격조정이 형성된 구간에 머물고 있다. 120주선 상단을 유지하고 있지만 테마의 성격이 강한 만큼 주가가 빠질 수 있는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KT서브마린 주봉차트

 

하지만, 일봉차트를 살펴보면 주가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4,505원의 저점을 터치 후 120일선을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형성되었기에 모멘텀이 부각된다면 주가의 급등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

 

▲KT서브마린 일봉차트

 

최근 인플레이션과 미국의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으로 경기 침체에 관한 이야기가 이곳저곳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이런 때일 수록 각 정부가 가장 많이 개선 의지를 느끼는 곳이 부동산이다. 부동산 경기만 살려낸다면 경기는 후퇴가 아닌 새로운 상승 국면으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저터널은 앞으로 급부상할 수 있는 분야이다. 관심 있게 지켜본다면 높은 수익을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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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정보

  • 업종

    건설
  • 전일종가

    5,430
  • 고가

    7,050
  • 저가

    3,810
  • 거래량

    282,979
  • 시가총액

    112,566,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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